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좌석 시야 2층 3층 4층 오페라글라스 주차 기본정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은 대한민국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야 후기(1층, 2층, 3층, 4층) / 좌석 / 오페라글라스 / 주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좌석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좌석은 총 2,283석으로 오페라하우스의 대표 극장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은 무대가 넓어서 무대와의 거리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가장 앞 좌석이어도 무대가 깊고 높아서 뒤쪽 무대를 보기 힘듭니다.

가장 시야가 좋은 좌석은 무대와도 가까우면서 음향도 좋아서 3열~7열사이를 추천드립니다.

오페라나 연극처럼 배우의 표정과 연기를 자세히 보고 싶다면 1층 중앙 10열안쪽으로,
발레나 뮤지컬처럼 무대 전체를 즐기고 싶다면 2층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에서 좋은 좌석을 예매하기 위한 티켓팅 꿀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야 1층, 2층, 3층, 4층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층 1열 시야 사진입니다.

장점 : 시야방해는 없고 op석때문에 가깝다는 느낌은 생각보다 없을 수 있습니다.
단점 : 자막 보기는 안 좋아서 사이드로 앉아서 작은 모니터 자막 보는 것이 낫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무대를 깊게 사용해서 잘 안 보여서 오페라글라스가 필요합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층 12열 시야 사진입니다.

장점 : 무대의 시각효과도 잘 보이고, 음향도 웅웅거리지 않고 웅장하게 잘 들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점 : 무대와의 거리가 멀어서 오페라글라스가 필수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층 23열 시야 사진입니다.

장점 : 정중앙말고 좌우좌석은 지그재그석이라서 시야방해가 없습니다.
단점 : 무대와의 거리가 엄청 멀어서 오페라글라스 필수입니다. 단차가 크지 않아서 앞좌석 사람따라서 시야방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음향은 약간 울리며, 좌석은 좁을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층 1열 시야 사진입니다.

장점 : 시야방해가 없이, 무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점 : VIP석으로 본다면 가성비가 꽝입니다. 무대가 엄청 멀어서 오페라글라스써도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다른극장의 3층정도의 거리감입니다. 음향은 1층보다 별로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층 제일 마지막열 시야 사진입니다.

장점 : 뒷자리에 사람 없으면 편하게 관람가능합니다.
단점 : 계속 오페라글라스 들고 봐야 합니다. 정가말고 할인받아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3층 1열 시야 사진입니다.

특징 : 난간으로 인한 시야방해가 심합니다. 3층 좌석이라면 1열보다는 2열 이후를 추천드립니다. 할인이 없는 이상 비추석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4층 1열 시야 사진입니다.

특징 : 사진처럼 난간이 있지만, 계속 오페라글라스 착용하면 시야방해가 없습니다. 난간이 뚫려있을 수 있어서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음향이 나한테까지 안 오고, 무대 위아래가 잘린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할인이 없다면 4층은 비비비비추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좌석의 더 많은 시야는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주차는 예술의전당 오페라 주차장에 하시면 가까웁니다.

주차요금
– 공연관객 : 5시간 / 6,000원(평일), 9,000원(주말,공유일)
– 일반요금 : 10분당 / 1,000원

공연이 끝나자마자 사전정산 이용하시면, 신속하게 출차가능합니다. (공연종료후에는 출차차량 동시집중으로 결제 대기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글라스 대여 서비스는 신분증을 맡기고 현금 3,000원에 대여해줬지만, 지금은 코로나19사태 이후로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좌석별 시야 (1층, 2층, 3층, 4층) / 주차 / 오페라글라스 / 모든 정보 확인했습니다. 위의 본문통해 궁금증 해결하시고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